아이와 함께 동네 슈퍼에 가면서 아이스크림, 빙과류를 여러 개 구매하면서 폴라포를 오랜만에 먹어봤습니다.
맛있네요.
오랜만에 보는 폴라포~
폴라포 피치 복숭아 맛도 있네요.
역시 폴라포는 스포츠맛이지.
뽕따 소다맛과 같죠~
뒷면에는 영양정보 총 내용량은 120ml, 60kcal이라고 합니다.
해태 폴라포~ 오랜만에 본다 ㅎㅎ
역시 폴라포는 뚜껑을 따먹는 맛이지~
근데, 이렇게 월드콘 처럼 옆으로 뜯어서 먹게도 되어 있네요~
뚜껑을 따면 역시나 달달한 소다맛의 향이 납니다.
끝부분을 밀어 올려서~ 캬 오랜만에 먹네요.
역시 맛있습니다.
폴라포는 얼음 알갱이가 씹혀서 시원한 맛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.
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을 그런 맛입니다.
폴라포 스포츠~ 역시 좋아~
고기먹은 후, 밥 먹고 나서 뭔가 더 땡길 때 후식으로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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